UPDATED. 2024-05-09 18:28 (목)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시청률도 대박, 음원도 대박!
상태바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시청률도 대박, 음원도 대박!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08.23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이은혜 기자]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2015 가요제는 시청률 25.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무한도전’은 지난 1월 3일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방송분에서 기록한 시청률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시청률 25% 고지를 돌파했다.

▲ MBC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엔딩 화면 [사진=MBC 제공]

이번 방송에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모든 것이 담겨있었다. 여섯 팀의 가요제 막바지 준비 과정부터 공연 전 리허설, 본 무대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는 레옹(박명수, 아이유)의 '이유 갓지(Got G) 않은 이유',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 오대천왕(정형돈, 밴드 혁오)의 '멋진헛간', 댄싱게놈(유재석, JYP)의 'I'm So Sexy', 상주나(정준하, 윤상)의 'My life'(피처링 효린)가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