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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떴다? 복면가왕 밤에 피는 장미, 창법-목소리톤에 '누리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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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떴다? 복면가왕 밤에 피는 장미, 창법-목소리톤에 '누리꾼 확신'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8.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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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복면가왕 '밤에피는 장미'에 대해 누리꾼들이 신효범이 확실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11대 가왕전에서는 복면가왕 장미가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신효범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장미는 이날 인순이의 '또'를 불렀다. 워낙 뛰어난 가창력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넋을 잃고 말았다.

 

누리꾼들도 복면가왕 장미의 가창력을 놓고 떠오르는 가수가 있다며 신효범을 거론 중이다.

창법이나 목소리가 신효범과 완벽히 흡사하다는 이유에서다. 대형가수로 평가 받는 신효범이 확실하다면 복면가왕은 다시 한 번 국내 정상급 가수를 무대에 세운 기록을 남기게 된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은 고추아가씨를 누른 네가가라 하와이가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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