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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위 전쟁' 낙승, 안영명 QS-정근우·이용규 7안타 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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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위 전쟁' 낙승, 안영명 QS-정근우·이용규 7안타 4득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9.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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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6이닝 2실점 쾌투, 시즌 9승째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화가 선발 안영명의 퀄리티스타트에 힘입어 KIA를 제압했다. 정근우, 이용규 테이블세터는 7안타 4득점을 합작했다.

한화는 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6패)째를 챙긴 안영명의 쾌투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타선도 폭발했다. 제이크 폭스, 김회성, 조인성이 홈런을 날리며 투수들을 도왔다. 정근우는 이번 시즌 20번째로 베이스를 훔치며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 안영명이 1일 청주 KIA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따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KIA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앞선 5위였던 한화는 58승 61패를 기록, 6위 KIA를 1경기차로 따돌리게 됐다. 7위 SK도 두산에 패해 5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KIA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1회말 정근우의 안타, 이용규의 3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3회말 폭스의 3점홈런과 조인성의 솔로포로 승기를 잡았다. 6회말에는 김회성이 솔로포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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