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Q 최대성 기자] 5년만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골잡이 석현준이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 라오스와 경기에 앞서 독특한 자세로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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