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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강력1팀 사건 해결에 이기광 진급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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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강력1팀 사건 해결에 이기광 진급 '훈훈'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09.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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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미세스 캅' 이기광(이세원 역)이 진급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력1팀은 차량도난 사건을 해결했다. 강력1팀은 이를 위해 위장잠입, 잠복하는 등 노력했다.

이기광은 이 사건으로 진급했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받았다. 이기광은 그에게 장난을 거는 허정도(조재덕 역)에게 "계급장 올렸으니 대접 좀 해달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 '미세스 캅'

이 사건에 활약한 인물은 이다희(민도영 역)이다. 이다희는 자신을 향한 칭찬에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강력1팀이 한 거다"며 기뻐했다.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정의로운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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