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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김희애 강력1팀, 금괴 사건까지 눈치채 "금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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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김희애 강력1팀, 금괴 사건까지 눈치채 "금 냄새가 나"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09.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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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미세스 캅' 김희애(최영진 역)가 금괴 밀반출 사건에 대해 눈치챘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김희애와 강력1팀은 차량도난 사건을 수사했다. 차량도난으로 사건은 일단락되려 했으나, 차량에서 금괴가 발견되며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김민종(박종호 역)은 김난휘(박마담 역)를 찾아가 금 냄새가 난다고 말했고, 강력1팀은 금괴의 위치가 외곽도로에서 발견됐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 

▲ '미세스 캅'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정의로운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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