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은혜 기자] '뮤직뱅크'에 실력파 걸그룹 '퍼펄즈'가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실력파 걸그룹 '퍼펄즈'는 활동곡 나쁜짓을 열창하며 눈길을 모았다. 퍼펄즈는 완벽한 가창력과 더불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안무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퍼펄즈는 2014년 디지털 싱글 '1.2.3'으로 데뷔한 실력파 걸그룹으로 최근 '나쁜짓'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KBS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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