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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양문탁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됐다, '김혜리'-'이한위'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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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양문탁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됐다, '김혜리'-'이한위' 부부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09.21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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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윤정 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과 심이영이 양문탁의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됐다.

21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권성덕(양문탁 역)이 김정현(장성태 역)과 심이영(유현주 역)에게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권성덕의 집으로 들어와 살라는 제안에 김정현과 심이영이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김정현은 집으로 들어갈 것으로 결정지었고, 권성덕을 찾아가 이를 말했다. 김정현의 결정에 권성덕은 뛸 듯이 기뻐했고, 당장 다음 주에 들어오라며 환영했다.

대신 김정현은 김혜리(추경숙 역)와 이한위(박봉주 역)를 내보내줄 것을 부탁했고, 권성덕은 김정현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줬다. 이미 권성덕이 이한위와 김혜리 부부가 살 곳을 마련해놨기 때문이다.

또 권성덕은 김정현에게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맨몸으로 들어와도 된다며 김정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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