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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페셜', 손동운 눈물 흘리게 만든 '루나', '아이돌의 반란' 무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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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페셜', 손동운 눈물 흘리게 만든 '루나', '아이돌의 반란' 무대로 선정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09.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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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윤정 기자] '일밤-복면가왕 스페셜’에서 루나의 무대가 ‘아이돌의 반란’ 무대로 선정됐다.

29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다시 보는 복면가왕’이라는 주제로 아이돌들의 실력을 다시 볼 수 있었던 무대들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 MBC ‘일밤-복면가왕 스페셜’ 루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스페셜’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의 반란’이라는 주제로 에프엑스 루나의 무대가 선정됐다. 루나는 라디의 '엄마'를 시원한 고음과 감미로운 감성으로 열창해 판정단들은 물론 관객들의 눈물을 글썽이게 만든 바 있다.

루나의 무대를 본 홍은희는 “왜 이렇게 잘해”라며 눈물을 보였고, 비스트의 동운 또한 감성을 적신 루나의 무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률의 ‘감사’를 부른 육성재의 무대가 ‘아이돌의 반란' 무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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