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GV, 장국영 추모 19주기 기념 특별전 개최 CGV, 장국영 추모 19주기 기념 특별전 개최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 CGV가 장국영 사망 19주기를 맞아 큰 스크린에서 여전히 빛나는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연다.CJ CGV는 "장국영 사망 19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5편을 모아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THE 장국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배우 장국영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사랑받은 스타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20개 CGV에서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아 영화·드라마 | 김지원 기자 | 2022-03-18 15:06 정우성, 임청하와 인증샷…국내서도 많은 팬 보유하고 있는 대만 배우들 정우성, 임청하와 인증샷…국내서도 많은 팬 보유하고 있는 대만 배우들 [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서기, 계륜미, 가진동, 왕대륙, 송운화 등.이들은 모두 대만 출신 배우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 이른바 대만 붐을 일으킨 이 배우들에 앞서 대만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배우 임청하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 명인 정우성과 만났다.22일 정우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아시아의 전설적인 여배우 브리짓 린과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브리짓 린은 임청하의 영어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임청 핫&쿨Q | 김주희 기자 | 2018-04-23 11:53 임청하, 최근 주목 받은 이유? '남편이 선물한 호화주택'… 정우성은 영화 '그날, 바다'로 관심 임청하, 최근 주목 받은 이유? '남편이 선물한 호화주택'… 정우성은 영화 '그날, 바다'로 관심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아시아의 전설적인 배우 브리짓 린(임청하)과 함께"22일 오전 배우 정우성은 중화권 배우 임청하와 친분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임청하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세겨진 접시를 들고 해맑은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청하와 정우성은 이탈리아에서 만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정우성은 영화 '강철비'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받아 참석 중이다.임청하는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한 중화권 배우다. 핫&쿨Q | 이은혜 기자 | 2018-04-23 10:54 성우 권희덕, 지난 16일 별세… '최진실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권희덕, 지난 16일 별세… '최진실 목소리'의 주인공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최진실의 목소리'로 주목 받았던 성우 권희덕이 별세했다.지난 16일 성우 권희덕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권희덕은 1976년 동아방송 14기 성우로 데뷔했다. 故 최진실 등 국내 배우들의 목소리 대역을 연기했을 뿐 아니라 잉그리드 버드먼, 멕 라이언, 임청하 등 해외 인기 배우들의 목소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권희덕은 만화 영화 '베르사이유 장미'의 마리 앙투아네트, '달려라 하니' 유지애, '파이스토리' 코딜리아, ' 방송·TV | 이은혜 기자 | 2018-03-19 10:56 홍콩스타 이소룡 성룡 장국영 대표작 '추억의 재개봉' 홍콩스타 이소룡 성룡 장국영 대표작 '추억의 재개봉' [스포츠Q 용원중기자] 홍콩 영화 황금기를 주도했던 배우 이소룡 성룡 장국영의 1970~80년대 대표작 재개봉 소식이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요절한 전설의 쿵푸스타 이소룡의 '당산대형'은 홍콩 출신 이소룡이 주연을 맡은 첫 영화이자 본인이 직접 창시한 무술 절권도를 선보인 1971년 작품이다. 엽문에게 영춘권을 전수받은 뒤 이소룡은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무술가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무술과 동서양의 무술을 결합, 마침내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했다. 하지만 이소룡이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절권도는 미완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5-03-13 11:39 무협로맨스 전설 부활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무협로맨스 전설 부활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스포츠Q 용원중기자] 무협 로맨스의 전설이 부활한다.1990년대 고(故) 장국영과 임청하 주연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던 ‘백발마녀전’의 뒤를 잇는 '백발마녀전: 명월천국'에 무협 장르의 대가인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묵공'의 감독이자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지량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서극 감독이 미술 자문으로 참여했다. 서극 감독은 '천녀유혼' '동방불패' '적인걸2' 등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4-09-30 18: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