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어머니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에 한 외국인이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할아버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박경상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장민국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이현민(가운데)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볼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