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김낙현(오른쪽)이 9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김종규가 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밀러(오른쪽)가 9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이 9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가 9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가 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김시래가 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김낙현이 9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