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17:12 (목)
'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만재도서 칼갈기 재능발견
상태바
'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만재도서 칼갈기 재능발견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1.27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의 윤계상이 칼갈기 고수로 거듭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윤계상이 다른 이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칼을 싹삭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아무것도 모르고 칼을 갈다가 윤계상에게 자리를 넘겼다. 윤계상은 의외로 요리칼을 집에 소장하고 있다며 숨은 취미를 공개했다.

▲ 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그는 성공적으로 칼을 갈아 유해진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차승원은 잡아온 문어를 위해 문어 초회용 간장을 만들기로 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중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