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가수 김흥국의 아내 윤태영의 뛰어난 미모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가수 김흥국의 아내 윤태영의 25년여 전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영상에서는 김흥국의 아내 윤태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윤태영의 여신급 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큰 키와 오뚝한 코 등 완벽한 미모는 가수 김흥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풍겨냈다. 누리꾼들은 당시 김흥국과 윤태영의 영상을 본 후 미녀와 야수가 떠오른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현재 김흥국과 윤태영은 20여 년 넘게 단란한 부부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김흥국은 최근까지도 라디오, 예능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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