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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우동 천상지희 스테파니 또는 달샤벳 수빈 주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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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우동 천상지희 스테파니 또는 달샤벳 수빈 주장 팽팽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1.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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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어우동에 대해 천상지희 스테파니와 달샤벳 수빈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21대 가왕전에서는 어우동이 천상지희 스테파니나 달샤벳 수빈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어우동의 목소리는 태연과 비슷한 창법을 구사하고 있다"며 "이런 스타일의 여가수로는 천상지희의 스테파니일 것 같다"고 주장했다.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다른 누리꾼들은 "달샤벳 수빈과 키와 목소리 톤이 일치한다"며 수빈을 지목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17대, 18대, 19대, 20대)은 여전사 캣츠 걸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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