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12:09 (목)
'복면가왕' 레이양, '다나-파리넬리' 출연 방송에 "지금까지 녹화 중 최고’"… '빅재미 자신감'
상태바
'복면가왕' 레이양, '다나-파리넬리' 출연 방송에 "지금까지 녹화 중 최고’"… '빅재미 자신감'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1.11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복면가왕’의 레이양이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와 KCM으로 추정되는 '파리잡는 파리넬리'로 화제를 모은 이번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예능 ‘일밤 복면가왕’의 시청을 독려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복면가왕’의 레이양이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와 '파리잡는 파리넬리'로 화제를 모은 이번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레이양이 공개한 사진은 지난해 연말 열린 ‘연예대상’서 찍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시상식서 착용했던 금빛의 드레스를 입고 복면을 쓴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지금까지 녹화 중 최고’, ‘빅재미’라는 글을 추가하며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복면가왕’서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레이양이 추천한 ‘복면가왕’ 41회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는 복면가왕들이 출전했다. 특히 천상지희의 다나로 밝혀진 ‘심쿵주의 눈꽃여왕’과 가수 KCM으로 추측되고 있는 ‘파리잡는 파리넬리’가 화제를 모았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