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SS5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Double S 301’로서의 컴백을 알리는 동시에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SS501 멤버였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Double S 301’로 팀명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소속사 CI ENT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ouble S 3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비밀스러운 분위기 속 검정색의 정장을 입고 페도라를 쓴 채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페도라로 인해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의 얼굴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실루엣을 통해 그들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SS501의 나머지 멤버 김현중은 현재 전 여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을 벌이는 동시에 군복무 중이며, 박정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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