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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송하윤, 홍도(오월)의 촌스러움은 어디로?… '청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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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송하윤, 홍도(오월)의 촌스러움은 어디로?… '청순미 발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1.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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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송하윤이 주목 받으며 그의 SNS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를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무런 내용 없이 올라 온 송하윤의 셀카는 '내 딸 금사월' 속 홍도를 연기하는 모습과는 다른 송하윤의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송하윤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의 홍도 헤어스타일이 아닌 긴 생머리를 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피부를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하는 흰 니트를 매치하며 블랙의 헤어 색상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송하윤은 '유령', '스웨덴 세탁소', '그래도 푸르른 날에', '화차', '제보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송하윤은 현재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이홍도로 분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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