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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윤계상 '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 너무 잘해줘서 뿌듯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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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윤계상 '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 너무 잘해줘서 뿌듯해 '칭찬'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2.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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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톡하는대로 윤계상이 9년째 알고 지낸 동생 권율의 드라마를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톡하는대로'에서는 윤계상이 권율과 무전여행을 떠나 우정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계상은 권율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을 집중해서 바라봤다.

▲ [사진=MBC 톡하는대로 방송 캡처]

윤계상은 "권율이는 내가 9년째 알고 있는 동생인데 요즘 드라마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이어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권율이의 연기가 매우 좋다"며 동생을 칭찬했다.

권율은 현재 '한 번더 해피엔딩'에서 구해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톡하는대로'는 연예인들이 누리꾼들의 실시간 SNS 댓글대로 무전여행을 하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여행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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