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머슬퀸프로젝트'에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와 멘토 이연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팔뚝 살 제거를 위한 운동을 경쾌한 리듬의 무대로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머슬퀸프로젝트'의 첫 무대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와 멘토로 나선 이연이 꾸몄다. 이날 헬로비너스 나라의 멘토로 나선 이연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운동 방법에 대해 알렸던 경험이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나라와 이연은 맨봄 유산소 보디 웨이트를 통해 '팔뚝 살'을 빼는 운동을 선보였다.
KBS 2TV '머슬퀸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연, 찬미, 수빈, 경리, 가희, 스테파니, G.NA, 나라,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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