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마리텔'에 출연한 김정민이 결점 없는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출연한 정샘물이 민낯에 아이패치를 올려 둔 상태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샘물은 이날 아이패치에 대해 "열이 내려가면서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그 자리에서 곧바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이날 정샘물의 방송에는 김정민이 등장했다. 김정민은 등장하자마자 클렌징을 통해 민낯을 선보이게 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민은 세안을 하며 귀 뒤에 남은 거품을 처리하기 위해 정샘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정샘물은 그의 귀를 닦아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샘물은 눈과 귀, 코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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