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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서윤아와 '새 관계 맺나'… 서윤아 찾아온 사채업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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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서윤아와 '새 관계 맺나'… 서윤아 찾아온 사채업자 '해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2.23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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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의 차도진이 서윤아를 도우며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의 서모란(서윤아 분)이 서동필(임호 분)의 장례식장을 찾아 온 엄마 오애숙(조은숙 분)에게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서윤아는 장례식장까지 찾아 온 빚쟁이들에게 위협을 받았고 홍성국(차도진 분)을 통해 벗어나게 됐다.

▲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 [사진=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 방송 화면 캡처]

서윤아가 장례식장을 나선 후 그는 조은숙을 보게 됐다. 서윤아는 괜찮냐고 묻는 조은숙에게 "엄마가 아빠를 죽였는데 내가 어떻게 괜찮아"라며 "엄마가 무슨 자격으로 여길 와"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차도진은 서윤아를 찾아 왔던 사채업자들에게 "장례 끝나고 해결 해 줄테니까 꺼져"라고 말하며 소동을 멈추게 했다. 이날 사채업자들은 차도진을 담보로 생각 하겠다며 장례 끝나고 제대로 처리 해 달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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