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배우 엄지원이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레이 홀트넥 드레스와 하얀 피부, 여기에 활짝 핀 표정이 사이다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트윗하기

최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