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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울산진하 세계비치발리볼 포디엄, 노르웨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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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울산진하 세계비치발리볼 포디엄, 노르웨이 챔피언
  • 강진화 기자
  • 승인 2016.07.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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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23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6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시상식에서 노르웨이가 우승, 중국이 준우승, 스페인이 3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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