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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여름 더위 날려줄 쿨한 무대, NCT127 도영·태용 인턴MC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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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여름 더위 날려줄 쿨한 무대, NCT127 도영·태용 인턴MC 까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7.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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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28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가수들의 멋지고 시원한 무대가 방송된다.

이번 7월 마지막주 '엠카'에서는 지난 주 컴백 무대를 가진 에릭남이 이번주에도 '못 참겠어'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시원한 음악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고 있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 무대도 펼쳐진다. 기타 솔로와 록 사운드로 귀를 시원하게 만드는 여자친구의 무대는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제공]

지난주 컴백한 FT아일랜드는 'Take Me Now' 무대를 펼친다. 듣기만 해도 시원한 밴드 사운드의 에너지로 파워풀한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엠카'는 이번 주 부터 NCT 127의 도영과 태용이 인턴 MC로 발탁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영과 태용은 기존 MC인 키와 정신 못지 않은 완벽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의 MC 데뷔와 함께 NCT 127도 멋진 '소방차'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엠카'에는 소개된 가수들 뿐만 아니라 페이, 소나무, 구구단, 아스트로, 비트윈, 파로, 브레이브걸스, 다희, 로미오, 브로맨스, 스누퍼, 조미, 가비엔제이, 멜로디데이, 스텔라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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