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박태환(위)이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경영 자유형 400m 결승전서 옆레인 중국 쑨양을 바라보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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