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야구대표 이재원이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대만과 B조 예선전서 8회말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한국은 대만을 10-0으로 대파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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