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야구대표 김현수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리그 B조 3차전 홍콩과 경기 3회초 나성범의 안타때 홈을 밟은 후 환하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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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야구대표 김현수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리그 B조 3차전 홍콩과 경기 3회초 나성범의 안타때 홈을 밟은 후 환하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