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야구대표 나지완이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리그 B조 3차전 홍콩과 경기 7회초 1사 만루 황재균의 밀어내기에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 최고 포수가 생각하는 ABS 논란 [프로야구]역대 최고 포수가 생각하는 ABS 논란 [프로야구]
-
[리틀야구] 2024 월드시리즈 노리는 국가대표 명단[리틀야구] 2024 월드시리즈 노리는 국가대표 명단
-
롯데도 긴장? KCC가 만든 부산 '농구 붐'롯데도 긴장? KCC가 만든 부산 '농구 붐'
-
[포토Q] MVP 허웅 '우승 샴페인 샤워'[포토Q] MVP 허웅 '우승 샴페인 샤워'
-
우승 반지는 허웅이 먼저, 투혼은 동생 허훈 [프로농구 챔프전]우승 반지는 허웅이 먼저, 투혼은 동생 허훈 [프로농구 챔프전]
-
초등 1·2학년 체육교과 분리 확정, 반대측 논리는?초등 1·2학년 체육교과 분리 확정, 반대측 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