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소프트볼 대표 김민영(오른쪽)이 28일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과 예선전서 부상을 당한 후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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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소프트볼 대표 김민영(오른쪽)이 28일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과 예선전서 부상을 당한 후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