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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로 은은한 섹시미 연출 (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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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로 은은한 섹시미 연출 (골든디스크)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1.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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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출연한 서지혜가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13일 오후 5시에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배우 서지혜가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혜가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지고, 풍성한 치마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서지혜 [사진 = JTBC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화면 캡처]

특히 서지혜는 청순하면서도 이지적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지혜는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로 수수하면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서지혜는 본상 수상자로 어반자카파와 마마무를 호명했다. 두 그룹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차례로 수상소감을 전했고,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2016년 서지혜는 조정석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종영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화통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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