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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과거, 이정도였어? 수지 뺨치는 청순·상큼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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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과거, 이정도였어? 수지 뺨치는 청순·상큼 비주얼 눈길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1.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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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불타는 청춘'에서 활약 중인 이연수의 CF스타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연수는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치명적인 매력으로 '불타는 청춘'을 사로잡고 있는 이연수의 젊은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20대 CF 스타로 활약한 이연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연수는 젊은 시절 내로라 하는 스타들과 다수의 광고촬영을 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연수는 1990년대 연기와 다수의 광고로 대중들에게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연수의 젊은 시절 CF 중 유명한 호빵 CF는 현재 최고의 청춘수타인 수지를 연상시켜 시선을 모은다. CF에서 이연수는 빵을 입에 물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깨끗한 피부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당시 대세 스타답다. 

이연수의 20대 당시의 활약상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연수 리즈 시절'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미소녀가 미중년, 미노년이 된다', '앳되지만 지금 얼굴이 남아있다', '역시 '불청' 비주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연수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활약, 이후 방송계를 떠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이연수는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불청'의 비주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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