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가수이자 배우인 전효성이 '완벽한 아내'에서 활약하며 그의 가수 시절 활약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배우 활동 이전 그룹 시크릿과 솔로 활동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효성은 솔로 앨범 활동 당시 시크릿과는 다른 섹시한 콘셉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반해'와 '나를 찾아줘' 무대 당시 관능미가 돋보이는 섹시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전효성은 건강미와 볼륨감을 가진 몸매로 팬들에게 유명하다. 전효성은 자신의 몸매를 십분 살린 섹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해' 활동 당시 누드톤의 패션은 전효성의 섹시댄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전효성은 최근 완벽한아내 OST '댄져러스'(Dangerous)로 사랑 받고 있다. 전효성의 가수 활동 당시의 가창력과 실력 때문일까? 그의 OST가 사랑받고 있는 현재, 전효성의 가수 활동 당시의 모습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2015년에는 솔로 데뷔했다. 이후 전효성은 SBS '원티드' ,tvN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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