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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세린 배윤경 제치고 인기녀로 등극한 서지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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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세린 배윤경 제치고 인기녀로 등극한 서지혜 비결은?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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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서지혜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첫 방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예능 ‘하트시그널’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의 여성출연자 서지혜, 배윤경, 김세린에게 많은 눈길이 쏠렸다.

'하트시그널' 서지혜가 아름다운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채널A '하트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서지혜의 경우 등장과 동시에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았다. 특히 수지와 구구단의 세정을 닮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MC 윤종신 또한 서지혜의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또한, 서지혜는 ‘연희동 수지’라고 불릴 만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지혜만의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은 수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웃을 때만큼은 구구단 세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웃을 때 휘어지는 귀여운 눈웃음은 서지혜의 트레이트 마크이기도 하다.

‘하트시그널’ 서지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 중이며 해맑은 미소와 청순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서지혜는 김세린, 배윤경과 함께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모습부터 털털한 매력까지 매회 ‘반전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참가자이다. 그 결과 앞으로 서지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세린과 배윤경 또한 각자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세린은 ‘하트시그널’에서 독특한 직업을 공개해 눈길이 쏠리기도 했다. 배윤경 또한 일반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지만,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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