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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다크나이트', 재개봉에는 이유가 있다?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7.14 09:48 | 최종수정 2017.07.14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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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영화 ‘플립’, ‘다크나이트’가 각각 7년, 9년 만에 재개봉 했다.

지난 12일 영화 ‘플립’과 ‘다크나이트’는 국내 영화관에 재개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립’과 ‘다크나이트’는 재개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로 영화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05년 작품 ‘배트맨 비긴즈’를 시작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까지 배트맨은 시리즈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의 경우는 지난 2008년 8월 개봉한 두 번째 시리즈이기도 하다.

'다크나이트' 재개봉은 9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사진 = 영화 '다크 나이트' 스틸컷]

‘다크 나이트’에서 브루스 웨인(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은 범죄와 부패가 넘쳐나는 고담시를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 분), 고든 반장(게리 올드만 분)과 함께 작전을 펼치며 지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범죄 조직이 베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악당 조커(히스 레저 분)를 끌어들이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뿐만 아니라 배트맨을 향한 조커의 광기 어린 집착 등이 ‘다크 나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많은 영화 팬들이 ‘다크 나이트’에 대한 호평을 멈추지 않았다.

‘다크나이트’와 달리 ‘플립’은 첫사랑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7살 소녀 줄리(매들린 캐롤 분)는 새로 이사 온 미소년 브라이스(캘런 맥오리피 분)를 보고 사랑임을 깨닫는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줄리와 달리 브라이스는 소극적이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한 사건으로 인해 브라이스가 줄리에게 상처를 줬고, 이후 줄리가 브라이스를 피해다니자 그에게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 브라이스는 전 같이 않게 줄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영화 '플립'은 7년 만에 재개봉했다. [사진 = 영화 '플립' 스틸컷]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플립’은 재개봉함과 동시에 관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인생 영화다.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등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플립’, ‘다크 나이트’ 두 작품 모두 재개봉이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 것과 동시에 현재도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영화이기도 하다. 동시에 재개봉해 관객들의 만족을 충족시켜주고 있는 두 작품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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