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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G 연속 무실점 행진 마감, 시즌 5승 실패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8.13 12:25 | 최종수정 2017.08.13 1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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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7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5회까지 1-3으로 뒤졌다.

▲ 류현진이 13일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지난 2경기에서 연속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3실점해 연속 경기 무실점을 ‘2’에서 마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3.53에서 3.63으로 조금 올라갔다.

출발은 좋았다. 류현진은 1회초 매뉴얼 마르고와 카를로스 아수아해를 각각 좌익수 뜬공,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호세 피렐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헌터 렌프로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웃었다.

2회에는 윌 마이어스,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코리 스팬젠버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오스틴 헤지스를 얕은 우익수 뜬공으로 제압했다. 다음 상대는 타격이 좋은 투수 죠리스 차신. 류현진은 차신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투타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렐라와 렌프로에게 연속으로 좌익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1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 깨진 순간이었다.

4회엔 솔라르테에게 볼넷, 스팬젠버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차신에게 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을 기록했다.

5회엔 홈런을 허용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이어스에게 6구 시속 90.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이것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다. 류현진의 시즌 16번째 피홈런.

결국 류현진은 5회말 대타 카일 팔머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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