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양용선 기자] 유승옥이 '소사이어티게임2'의 시청률을 이끌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의 해답은 그가 출연했던 '정글의 법칙'을 보면 알 수 있다.

지난 8월 25일 새롭게 방송되고 있는 '소사이어티게임2'는 시작과 동시에 각계각층의 화려한 출연자들로 이슈를 모았다. 이중 유승옥은 관능적인 몸매를 갖춘 섹시 스포테이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유승옥의 출연으로 '소사이어티게임2'는 높은 시청률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유는 유승옥의 활약도 때문이다. 그동안 유승옥은 '정글의 법칙'과 'SNL', '톡투유' 등에 출연했고 그가 나온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정글의 법칙의 경우 유승옥의 파격적인 수영복 몸매와 관능적 포즈 등이 연달아 공개되면서 기록적인 시청률을 끌어낼 수 있었다.

유승옥이 '소사이어티게임2'에서 관능적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활약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제작진이 유승옥으 이런 관능적 매력을 활용하려 한다면 시청률 상승이라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유승옥이 '소사이어티게임2'에서 어떤 활약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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