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진행된 '로드FC 045 XX' 48kg 이하 아톰급 진 유 프레이와 타이틀경기에서 승리 한 후 환호를 질렀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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