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이정효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OCN 새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에서 1988년의 상황보다 주인공인 정경호(한태주 역)의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답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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