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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미, 나이 잊은 패션으로 시선 강탈… 완벽한 몸매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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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미, 나이 잊은 패션으로 시선 강탈… 완벽한 몸매도 여전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7.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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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방미가 나이를 잊은 패션과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이태헌, 이명섭, 최지나, 김슬기라)의 전설로 등장한 방미는 매력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방미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방미는 목 라인과 어깨 라인, 쇄골 라인 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방미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인 것은 물론이고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목걸이와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방미는 반지와 팔찌 등을 매치하며 시선을 분산시키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방미는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방미는 과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를 뽐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방미는 앞서 무대를 선보인 민우혁, 손승연의 무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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