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미운 우리새끼'에서 정재형이 악상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 부산 기장의 펜션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이 방문한 펜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정재형이 방문한 펜션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재형은 집을 떠나 부산 기장 한 펜션에서 악상을 떠올리려고 노력했다. 정재형이 방문한 펜션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R' 펜션으로 알려졌다.
해당 펜션은 전 객실이 오션뷰로 눈길을 모은다. 일광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라 해수욕을 즐기기도 좋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 비수기 기준으로 작은 방은 10만원에서 20만원, 정재형이 머문 것으로 추측되는 분리형 방은 15만원에서 28만원 상당이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정재형이 머문 펜션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돋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바로 앞이 바다인 점도 '힐링'에 제격이다. 정재형은 홀로 해당 펜션을 사용했지만, 펜션은 4인 기준으로 가족이 머물기에도 적합하다.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타들의 일상이 공개되며 스타들의 아이템, 방문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재형이 방문한 부산 기장의 펜션에 시청자들의 관심 똫나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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