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1위를 '여신강림'이 차지했다. '여신강림'은 장기간 연재된 웹툰 '노블레스'와 김규삼 작가의 웹툰 '하이브3'를 제치고 꾸준히 화요웹툰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1일 공개된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했다. 주인공 임주경과 같은 알바처에서 일하는 한고운은 외모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었고, 임주경은 자신을 도와준 한고운을 도와주기 위해 메이크업에 나선다.

네이버 화요우베툰 '노블레스'는 조회수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하이브3'는 2위, '랜덤채팅의 그녀'는 3위를 차지했다. 현재 휴재중인 '마음의 소리'는 휴재중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4위를 차지했다. 

별점 순위 1위는 '바른연애 길잡이'가 차지했다. 컷툰인 반려견툰 '노곤하개'는 웹툰 별점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악마와 계약연예'는 3위, '방탕후루는 4위를 차지했다.

'여신강림'은 현재 에피소드가 26회까지 공개됐다. 새로운 화요웹툰 강자로 떠오른 여신강림의 새로운 등장인물에 독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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