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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김회성 '2-1로 앞서가지만 안타를 쳤어야 했어' (한화-넥센 준PO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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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김회성 '2-1로 앞서가지만 안타를 쳤어야 했어' (한화-넥센 준PO 4차전)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10.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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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화 이글스 김회성(왼쪽)과 이성열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4회초 내야 땅볼로 점수를 만들며 2-1로 다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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