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불후의 명곡'의 최양숙이 8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깔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이태헌, 이명섭, 최지나, 김슬기라)의 전설로 등장한 가수 최양숙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의 전설로 소개된 인물은 대표적인 1세대 샹송 가수 최양숙이었다. 성악과 출신의 재원으로 가수로 데뷔하며 주목 받은 최양숙은 해외 진출까지 이뤄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방송에 출연한 최양숙은 깔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최양숙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재킷을 매치해 단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컬러가 더해진 안경, 차분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최양숙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8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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