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7 16:42 (월)
[스마트여행]용인 에버랜드와 서울랜드 등 경기도 놀이공원,자유이용권 할인축제
상태바
[스마트여행]용인 에버랜드와 서울랜드 등 경기도 놀이공원,자유이용권 할인축제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1.22 0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 경기도의 대표적인 놀이공원인 용인 에버랜드와 과천 서울랜드가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월31일까지 2019년 수능 수험생 기해년 이용권 특별우대 행사를 벌인다. 이 기회를 이용하면 평일의 경우 정상가의 40% 수준에서 일부 유료시설을 제외한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할인율이 약간 줄어든다.

또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실외유수풀,실내파도풀, 더블락스핀, 스노우버스터(에버랜드 눈썰매장) 등 다양한 기구나 시설을 정상가의 약 35% 할인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1월말까지 진행한다.

눈썰매장. [사진=에버랜드]

눈썰매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패밀리코스, 마니아를 위한 레이싱코스, 4인승 익스프레스코스 등 3가지가 마련돼 있다. 

지름 2m의 원형튜브에 탄 채 200m 길이의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가며 속도와 스릴을 만끽하는 익스프레스코스는 어른들도 좋아해서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2월 2일부터 3월14일까지는 졸업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졸업·입학생을 겨냥해 콩-그레듀에이션(Con-graduation) 축제를 펼친다.

이 기간에는 T익스프레스등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 5가지를 한 차례씩 더 타는 기회가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범퍼카등 매직랜드의 열 가지 탑승시간을 50% 늘려주는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태어난 에버랜드 사파리 치타.[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로스트밸리’라는 사파리 시설이 있어서 특별한 감동을 준다. 기린, 코끼리,얼룩말, 코뿔소,호랑이, 불곰 등 30여종 300여마리의 동물을 근접해서 관찰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해에는 치타와 기린이 태어나 화제가 됐다. 

에버랜드는 이 동물원 시설 덕분에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에버랜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에 폐장한다. 그 밖의 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서울랜드도 특정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7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일반코스 120m, 유아코스 40m 등 두 가지 길이가 있고 경사도 유아코스가 더 완만하다.

한편 에버랜드에는 유명 맛집에 버금가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양식의 식당이 많다. 차돌박이 쌀국수,키즈 스파게티,돼지고기 김치찌개 등은 ‘매직타임레스토랑’이 잘한다. 

자장면이나 사천탕면 등 중식은 ‘차이나문’, 햄버거는 ‘버거카페유럽’이 잘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