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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이상화부터 박세리·황재균까지, 솔직하게 성형 고백한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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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이상화부터 박세리·황재균까지, 솔직하게 성형 고백한 '스포츠 ★'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2.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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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이상화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상화의 성형 수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 사실을 털어놓은 박세리, 황재균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눈을 살짝 집었다”면서 쌍꺼풀 수술 사실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수많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쓴 스포츠 스타다. 또한 이상화는 ‘집사부일체’에서 남다른 운동실력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실 가감 없는 성형 고백으로 스포츠를 넘어 예능계까지 사로잡은 스타는 이상화 뿐 아니다. ‘여자 골프의 전설’로 불리며 지금은 은퇴를 한 박세리가 대표적이다.

박세리는 지난달 2일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밝혔다. ‘라디오스타’에서 박세리는 “속눈썹이 자꾸 쳐져서 눈을 찔러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박세리의 성형 사실은 지난 2007년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박세리는 “지난 2003년 수술을 받았다”면서 “눈이 자꾸 충혈됐다. 골프에 지장을 줘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멤버로 등장해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일상을 공개한 야구선수 황재균도 빼놓을 수 없다. 황재균은 지난 2009년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선수로서 필요에 의한 것”이라며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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