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 부사장이 9일 서울시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다미아니X나카타 히데토시 '메트로폴리탄 드림 바이 나카타' 런칭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프로젝트는 다미아니 패밀리의 부사장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 와 현재 일반재단법인 테이크 액션 재단의 대표이사인 나카타 히데토시와의 우정 관계가 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콜라보레이션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컬렉션의 수익 중 일부는 NPO 법인 HOME-FOR-ALL로 기부되며, 해외에서는 NPO 법인 DROP-IN-THE-BUCKET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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