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울리 슈틸리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자택이 있는 스페인에서의 첫 휴가를 마치고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7일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전북-성남전 시축을 시작으로 K리그 현장을 돌며 숨은 옥석 고르기와 병행해 우즈베키스탄(27일)과 뉴질랜드(31일)와 A매치 홈 평가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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