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KBO리그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의 앤디 마르테가 4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하게된 케이티 위즈 조범현 감독과 선수단은 일본 미야자키와 가고시마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48일간의 훈련을 진행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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