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4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두산은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지난달 18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일본 프로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조율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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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노민규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4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두산은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지난달 18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일본 프로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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